우리말 토론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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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식 토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떤 논제를 다루게 되나요?
민사식 토론은 2004년 이후 민사고만의 토론 대회 형식과 규칙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민사식 토론 논제는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제들이며, 캠프 때마다 새로운 논제들이 주어집니다. ex. 청소년은 큰 꿈을 꾸어야 한다, 쓸데없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학생생활규정은 학생들이 만들어야 한다 등
* 민사(고)식 토론의 절차 상세표는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수비 입금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참가비 입금은 매일 오후 5시 일괄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담당자의 입금 확인 상태를 보시려면 캠프홈페이지 KDPS 클릭 – 상단메뉴에서 ‘참가신청안내’ - ‘참가신청’클릭 – ‘참가자확인’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민족사관고등학교 초창기 기숙사인 창의관에서 생활하면서 강의, 실습, 대회를 통해 토론의 기술을 익힙니다. 강의는 민사고 선생님들이 하시며, 민사고 졸업생들이 PA로 참가하여 실습을 도와주고 대회를 진행합니다. 거의 민사고 일과 시간과 비슷하게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민사고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됩니다. 더불어 체육활동, 바비큐, 레크레이션 등 민족사관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을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토론에 경험이 없거나 못해도 참가할 수 있나요?
배우는 것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므로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강의 및 실습을 통해 토론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논술훈련, 말하기 연습, 오류 찾기, 글쓰기 등 토론에 필요한 다양한 기본기를 익히며, PA들이 저녁 시간에 개인 교습을 해줍니다.
한 방엔 몇 명이 자나요?
창의관의 호실 구조와 남녀 구분 상황을 고려하여 4인 1실 또는 3인 1실로 생활합니다. 침구류는 모두 제공됩니다.
빨래는 어떻게 하나요?
빨래 건조에 어려움이 있어 세탁방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6박 7일 동안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지원조건 및 선발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중1, 중2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학년 구분 없이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하되, 모의 토론 실습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선착순 4의 배수로 끊어서 선발하게 됩니다. 아울러 기숙사 운영 상 남녀 비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캠프 기간 동안 보건 선생님이 24시간 교내에 상주합니다. 병원에 갈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보건 선생님이 직접 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갑니다.
식사 양이 부족하지는 않나요?
캠프에서도 민사고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자율배식을 하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만큼 충분히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잔반 교육은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저녁마다 빵과 우유가 제공되며, 교사와 PA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 파티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조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학년, 남녀 숫자를 고려하여 구성합니다. 한 조는 4명으로 이루어지며, 담당 PA가 담임교사 역할을 합니다. 토론의 기본기를 비롯하여 각종 애로사항까지 모두 담당 PA가 책임을 지고 도와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담당 PA가 작성한 어드바이저 레터(가정통신문)가 학생에게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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